신경증적 찰상 신경성 긁은 상처의 원인과 치료방법

신경증적 찰상 (neurotic excoriation)

 

신경증적 찰상의 증상

자신의 피부를 계속해서 긁거나 파내서 상처가 유발된다.

 

신경증적 찰상 임상요약

찰상이 생길때까지 무의식적으로 문지르고 파내고 뜯어낸다.

 

신경증적 찰상 피부소견

크기는 2mm에서 2cm까지 다양한데 양측성이고 대칭이다. 손이 잘 닿을 수 있는 부위에 원형으로 존재한다.

 

신경증적 찰상의 진단

포진상 피부염, 구진성 두드러기 등과 감별이 필요하다.

 

신경증적 찰상의 치료

국소 스테로이드를 하루 두번 도포하거나, 전신적 항생제를 복용한다.

강박증상의 치료를 위해 fluoxetine, paroxetine 같은 SSRI가 효과적이다.

 

신경증적 찰상의 처방

도모호론 크림 (clobetasol propionate)

락티케어 에취씨 1% 로오손 (hydrocortisone)

푸록틴 캅셀